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진실을 찾으려는 젊은이에게 고함 JFK[올리버 스톤]
    Movie 2010. 7. 29. 15:44
    반응형
    JFK
    감독 올리버 스톤 (1991 / 미국,프랑스)
    출연 케빈 코스트너,토미 리 존스,케빈 베이컨
    상세보기



    2003년 케네디 암살 40주년을 맞아 미국 ABC가 조한한 바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70%가 케네디암살사건을 거대한 음모라고 알고있다. -화폐전쟁중
    -

    if      1963.11.22 존 F 케네디 달라스에서 암살 워렌위원회 초종결론 리 하베이 오즈월드 단독범행
                이라는 그릇된 역사를 나의 아이들이 배운다면 난 J F K 영화를 보여줄것이다.
                [최신작 솔트에서 도입부분이 JFK영화내용을 뒤업는 장면이 씁쓸하다.]

                2010/07/29 - [Movie] - 인셉션을 보고난후..[솔트]는..포스에서 밀린다.

     

    YOU     나에게 "미쳤군" 비난과 조롱을 할수있고 한편의 영화에 "그렇게 까지" 한심한 어조로 말할수도
                "음모론자중 한 명이다." 라고 치부할수도 있다.

    AND    나와 반대의견 또한 겸허히 받아들일것이다.

     

    JFK 암살과 관련된 의혹들?

     

    하나 신의손 마라도나처럼 JFK를 향한 한발의 총알은 마술탄환이라 한다.
            케네디의 목을 관통한 총알이 앞에 앉은 주지사의 허벅지를 맞추는게 가능한가?

     

    오즈월드가 5~6초 동안 세 발을 연발로 쏘았는데 1 탄은 불발, 2 탄은 JFK의 목,
         3 탄은 케네디의 머리명중
    기네스에 올라야 만땅할 기록이다.

     

    계획된 노선을 임시로 변경하는게 가능한가?

     

    존슨 부통령은 총성이 울리기 30~40초전 차 밑으로 몸을 숙였다.
        -화폐전쟁중- 분명 존슨 부통령은 예언가로써 자질이 보인다.

     

    다섯 JFK암살후 3년만에 18명의 결정적인 증인이 연이어 사망
            1963~1993년 사이 115명 자살 또는 피살
            우리가 로또에 당첨될 확률 보다 더 어려운 우연히 발생할 확률 10억경분의 일 <선데이타임지>
            1972년 2월
    영국의 수학학자 기고

     

    여섯 JFK 모든 서류와 증거를 2039년 까지 비공개?
            무려 75년?

    영화장면속 워싱턴에 가게된 짐 게리슨검사의 뒤에는 링컨의 동상이 있다.
    링컨과 JFK의 공통된 점은 암살...또 하나는 금융가와 대립이였다.

     

    영화속 결론?

    물증이 없는 심증만으로(의혹) 재판에 이길수는 없다.
    처음부터 결론은 나와 있었던 것이다.
    결과 보다는 정부가 개입한 거대한 음모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진실을 추구하는 JFK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8천불 소중한 돈처럼...
    조작된 진실앞에 조작되지 않은 진실을 놓아두고 국민들에게 묻는것이다.
    무엇이 진실인지를...


    WHO? 퍼스트레이디 재클린은

    케네디 유해가 공군 1호기에 실려 워싱턴 공항에 도착때도 여전히 남편의 피가 묻은 코트를 입고있었다.
    그 이유는 "저들에게 자신들의 지은 죄악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이 때는 저격범 오즈월드가
    이미 체포된후다. 재클린이 말한 "저들"이란 누구일까?
    -화폐전쟁중-



    JFK영화

    3시간의 런닝타임 법정영화가 길다고 생각진 않는다.
    오히려 그 시간은 나에게 단꿈처럼 짧은 순간이였다.
    안타까움과 씁쓸함이 남는 영화이다.

    진실을 찾으려는 젊은이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영화솔트를 보고난후 JFK가 떠오르더군요.
    이 영화리뷰를 솔트리뷰에 첨가 할까 싶습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중입니다. 혹 다시읽으신 분이 계시면 죄송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