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 바로본 흙사랑 입니다.
모범음식점에 아구찜으로 울산에서 꽤 유명한 곳 입니다.
야간에 측면에서 바라본 입구입니다.
모든 방이 방갈로식이여서 연인들 끼리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나무와 흙으로 지어진 집입니다.
운치도 있으면서 황토가 몸에 좋은 건 아시죠.
아담하고 운치가 있습니다.
이런데서 먹으면 더 맛나지 않겠습니까?
측면에서 바로본 흙사랑 입니다.
동동주와 파전입니다.
흙사랑에는 돈까스도 있답니다.
미역국이랑 매콤한 아구찜 정말 맛납니다.
울산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 오시면 한 번 들러서 먹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저도 가끔들러 먹는 곳,
에테르의 친구가 운영하는 흙사랑 입니다.
친구집을 홍보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은 접어 두시길 바랍니다.
맛 없는 집은 절친이라해도 올리지 않습니다.
먼 곳에서 오시면 음식,숙박 이 관건 입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제대로 된 식사 한끼 하시라고 맛집 소개 해드린거니 오해는 마세요
에테르는 정직 한 편입니다. 흙사랑엔 디저트도 커피점 못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