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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정신
    Movie 2010. 8. 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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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정신
    감독 피터 조셉 (2007 / 미국)
    출연 오사마 빈 라덴,조지 W. 부시,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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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기전 나와 당신은 패러다임의 기로에서 잠시 혼란스러운
    그 모든것에 대해 찬찬히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할줄 모른다
    .
    다수가 옳다고 믿었던 사실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증거를 제시해도 기존의
    나와 당신의 생각에 얼마나 강한 파괴력을 보일지 미지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세간에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둘중 하나이다.
    이 영화가 진실에 가깝거나 아니면 음모론중 가장 치밀하게 말들어진 영화인 것이다.
    영화가 끝난후 선택은 스스로 풀어야할 문제이다.




    2012영화로 돌아가 잭슨 커티스는 찰리 프로스트를 미치광이로 생각한다.
    자신의 눈으로 진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시대의 정신은 찰리 프로스트같이 나와 당신을 향해 미쳐라.미쳐라고 외친다.!




    2001년 9월 11일 미국대폭발테러사건으로 네이버사전에 정의 되어있다.
    그리고
    2001년 9월 11일 나는 부산수영부근 지하철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TV를 통해 알게되었다.

    그건 "아젠다세팅"의 시작이였음을 그땐 알지못했다.(EBS지식채널)

    주식은 폭락하고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오사마 빈라덴은 악의 축 선봉대장이 되었다.
    미국은 즉각 그를 추출하기위해 아프간을 공격한다.
    세상의 미디어는 테러와 전쟁으로 가득 차고 매일 우리는 부시를 봐야했으며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가쉽거리로 가득 하다.

    10년이 흐른 지금 화씨911,루즈체인즈,JFK,오바의 속임수는 모두 음모론적 영화인가?
    화폐전쟁,빌더버그 클럽은 모두 음모론적 책인가?

    역사를 보면 석연찮은 사건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피해왔으며 기밀이라는 이유로
    관련된 모든 문서는 비밀이며 오랜시간 봉인된다.
    역사앞에 떳떳하다면 의심의 눈초리에 대해선 명명백백 밝혀야 할것이다.


    비행기를 탈 때 나의 누드를 이젠 보여줘야만 탑승이 가능하다.[볼품없지만]
    CCTV는 24시간 우리의 행적을 감시한다.
    지갑속에는 IC칩이 박힌 카드는 이제 필수다.
    유명 정치인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평화를 외치고 환경보존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전쟁은 끊이지 않고 환경오염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면 힘들지만 그들이 말아먹은 기업을 살리는데 우리는 너무쉽게 세금을 납부해야한다.
    시대정신...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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