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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간절곶에 위치한 평동에 살면서 우리마을이 날 설레게 할때마다 휴대폰이나 디카로 한 장씩 찍어 둔것입니다. 내일이면 8월인데 많이들 더위에 고생하시리라 생각듭니다. 훌륭하게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함께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